강진의료원에 이어 고흥에도 24시간 운영되는
산부인과가 설치됩니다.
전라남도는 고흥종합병원이
'보건복지부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 대상
의료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등 12억5천만 원을
지원받아 오는 7월 24시간 분만체계를 갖춘
산부인과를 개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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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24 21:05:42 수정 2013-03-24 21:05:42 조회수 2
강진의료원에 이어 고흥에도 24시간 운영되는
산부인과가 설치됩니다.
전라남도는 고흥종합병원이
'보건복지부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 대상
의료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등 12억5천만 원을
지원받아 오는 7월 24시간 분만체계를 갖춘
산부인과를 개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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