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귀농이나 귀촌을 원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올해 첫 팸투어를
실시합니다.
수도권과 부산 등지 도시민 40명을 초청한
팸투어는 내일과 모레 이틀동안
순천과 곡성,구례에서 행복,전원마을을
둘러보고 귀농인 영농현장도
소개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4차례의
도시민 유치 팸투어를 계획하고 있는데
지난해 팸투어에 참가한 도시민 중
15명이 전남으로 이주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