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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전남 공장*창고 화재 잇따라

김진선 기자 입력 2013-03-18 18:05:44 수정 2013-03-18 18:05:44 조회수 1

어젯밤(17) 10시쯤
담양군 금성면의 한 대나무 공예품 보관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40여분만에 진화됐지만 건물 360제곱미터와
공예품 등이 타 소방서추산 6천 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9시 30분쯤에는
완도군 금당면 육산리에 있는
한 미역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휴업 중인 공장 내부 5백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한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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