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전남대병원과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세포치료와 면역 공동 연구소가 내일(18) 문을
엽니다.
임상적 활용이 가능한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목적으로 한 공동연구소는
지난 2011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2년짜리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사업 평가에 따라
4년짜리 2단계 사업으로 연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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