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30분쯤
나주시 공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지만 66살 김 모 씨가
불을 끄려다 발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불로 임야 5백여 제곱미터가 탔으며,
경찰은 김 씨가 자신의 선산에서 나무를
소각하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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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3-16 21:05:36 수정 2013-03-16 21:05:36 조회수 2
오늘 오후 1시 30분쯤
나주시 공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지만 66살 김 모 씨가
불을 끄려다 발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불로 임야 5백여 제곱미터가 탔으며,
경찰은 김 씨가 자신의 선산에서 나무를
소각하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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