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10분쯤
장흥군 장평면의 한 저수지에서
75살 문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문 씨가 자신의 밭에서 일을 마친 뒤
저수지 주변 길을 통해 내려오다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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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3-15 21:05:36 수정 2013-03-15 21:05:36 조회수 2
오늘 낮 12시 10분쯤
장흥군 장평면의 한 저수지에서
75살 문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문 씨가 자신의 밭에서 일을 마친 뒤
저수지 주변 길을 통해 내려오다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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