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수산물이
서울시내 31곳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농부장터에 진출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는 17일 처음 열리는
광화문광장의 농부장터에는
해남 잡곡과 장성 마을반찬,담양 한과,
영광 굴비 등 230여개 품목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 해 서울 농부장터에서
180억 원어치의 전남산 친환경농수산물을
팔았고 올해는 250억 원의 매출 목표를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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