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환경소음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4/4분기 목포시 주거지역 낮시간
평균 소음도는 46데시벨, 밤에는 37데시벨로
모두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와 순천 등 전남 5개 도시의
평균 환경소음은 주거지역을 기준으로
낮시간 56데시벨, 밤시간 48점5데시벨로
기준치를 소폭 넘어섰지만 2011년보다는
개선된 수치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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