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오늘
전남도청, 한국도로공사 등과 함께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다음 달부터 꼬리물기와 끼어들기 등
교통 무질서 행위 집중단속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전남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457명으로,
2011년보다 10%가 증가했고,
사고의 77%는 졸음운전, 휴대전화 사용 등
안전운전 불이행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