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광주·전남 지역 주식 투자자가
한 해 전보다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 광주지원의 '광주ㆍ전남지역 주식투자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결산사의 광주·전남 지역
주식투자자는 23만3천 명으로 전년보다
2%줄었습니다.
1인당 평균 소유 주식 수는 5천63주로 1년 사이 3.6% 증가했고
지역별로는 광주 북구가 4만 명으로 가장 많고 광주 서구, 광산구, 여수, 순천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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