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7) 8시 55분쯤
고흥군 두원면 예회리의 한 농로에서
69살 김 모 씨가 경운기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오르막길을 오르다
운전부주의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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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3-07 08:10:41 수정 2013-03-07 08:10:41 조회수 2
어젯밤(7) 8시 55분쯤
고흥군 두원면 예회리의 한 농로에서
69살 김 모 씨가 경운기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오르막길을 오르다
운전부주의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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