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쯤
영암군 시종면 신흥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됐지만 78살 문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문 씨가 논두렁을 태우다
불길이 야산으로 번지자 불을 끄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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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3-06 21:05:32 수정 2013-03-06 21:05:32 조회수 2
오늘 오후 1시쯤
영암군 시종면 신흥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됐지만 78살 문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문 씨가 논두렁을 태우다
불길이 야산으로 번지자 불을 끄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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