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5일부터 나흘동안 열리는
2013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왕인으로
71살 박충좌씨가 선정됐습니다.
교사 출신인 박 씨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한글 교육을 해오는 등 지역 공헌활동을
인정 받았으며, 왕인 역할을 맡아
개막행사 등에 참여합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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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3-03-06 18:05:54 수정 2013-03-06 18:05:54 조회수 1
다음 달 5일부터 나흘동안 열리는
2013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왕인으로
71살 박충좌씨가 선정됐습니다.
교사 출신인 박 씨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한글 교육을 해오는 등 지역 공헌활동을
인정 받았으며, 왕인 역할을 맡아
개막행사 등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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