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3) 8시 50분쯤
나주시 노안면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잠을 자고 있던 83살 장 모 씨 부부가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주택 내부 79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97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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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3-04 08:10:31 수정 2013-03-04 08:10:31 조회수 3
어젯밤(3) 8시 50분쯤
나주시 노안면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잠을 자고 있던 83살 장 모 씨 부부가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주택 내부 79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97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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