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규모의 육상풍력발전단지가
영암군 금정면에 조성됩니다.
올 11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 사업에는 대명GEC사와 현대중공업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2메가와트급 풍력터빈 20기가 시설될
예정입니다.
영암군 금정면 국사봉 일원에 건설되는
풍력발전시설은 총 40메가와트 규모의
국내 최대 규모로 3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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