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7) 8시 45분쯤
진도군 진도읍의 한 도로에서
60살 주 모 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인근 검문소에서 붙잡힌
51살 임 모 씨가 "덜컹거리는 소리가 들렸다"고
진술한 점을 토대로 주 씨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방치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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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2-28 08:11:21 수정 2013-02-28 08:11:21 조회수 3
어젯밤(27) 8시 45분쯤
진도군 진도읍의 한 도로에서
60살 주 모 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인근 검문소에서 붙잡힌
51살 임 모 씨가 "덜컹거리는 소리가 들렸다"고
진술한 점을 토대로 주 씨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방치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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