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경찰서는
오늘(26) 새벽 1시쯤
완도군 소안면의 한 주택에서
복통을 호소한 35살 남 모 씨를
경비정을 투입해 긴급 후송했습니다.
앞서 어젯밤 10시 10분쯤에도
같은 마을에서 넘어져 머리에 출혈이 심한
78살 김 모 씨를 병원으로 옮기는 등
밤사이 응급환자 이송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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