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새벽에 금은방 절도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24) 새벽 3시 25분쯤
나주시 이창동의 한 금은방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3명의 괴한이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금은방에 설치된 CCTV화면 등을 통해
용의자를 확인하는 한편, 지난 22일
광주에서 발생한 금은방 절도사건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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