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55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주택에서
67살 이 모 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2년여 동안 암 치료를
받아오면서 힘들어했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이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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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2-24 21:05:39 수정 2013-02-24 21:05:39 조회수 2
오늘 오전 9시 55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주택에서
67살 이 모 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2년여 동안 암 치료를
받아오면서 힘들어했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이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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