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다음 달 28일 천일염 생산
개시일을 앞두고
신안과 영광 등지 염전 주변에서
폐슬레이트와 장판,부직포 등 폐기물과
빈병,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친환경 생산을 위한 환경정비에 나섭니다.
또 천일염 생산자 단체에
'친환경 천일염 생산 10대 수칙'을
나눠주는 등 위생관리교육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지난 해에는 550톤의 폐기물을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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