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이후 70여년 만에 복원돼
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전라우수영 용잽이축제가 오는 23일 해남에서 열립니다.
주민과 관광객 등 3천여 명은
대보름 아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용줄을 태우고 용싸움, 강강술래 등
다양한 전통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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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3-02-21 10:05:30 수정 2013-02-21 10:05:30 조회수 1
일제강점기 이후 70여년 만에 복원돼
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전라우수영 용잽이축제가 오는 23일 해남에서 열립니다.
주민과 관광객 등 3천여 명은
대보름 아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용줄을 태우고 용싸움, 강강술래 등
다양한 전통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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