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도 오는 24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오는 22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는
지신밟기와 윷놀이,제기차기 등
세시풍속 경연대회가 열리고
23일 해남 우수영관광지에서는
용잽이 놀이,24일 함평 월야면에서
달맞이행사가 각각 열립니다.

또 당산제와 지신밟기,달집태우기 등
전남도내에서 5백여 건의 대보름맞이
세시풍속이 예정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