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지역 상품의 배타적 권리를
인정하는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을 가장 많이
보유한 자치단체는 전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국내외
161건의 향토자원이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으로
등록돼 있으며, 전남은 '장흥 표고버섯'과
'고흥 유자' 등 42건으로 전국 28%를
차지했습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