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전남 전국 최다

양현승 기자 입력 2013-02-19 21:05:21 수정 2013-02-19 21:05:21 조회수 1

특정지역 상품의 배타적 권리를
인정하는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을 가장 많이
보유한 자치단체는 전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국내외
161건의 향토자원이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으로
등록돼 있으며, 전남은 '장흥 표고버섯'과
'고흥 유자' 등 42건으로 전국 28%를
차지했습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