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이 화장장 건립사업을
인근 자치단체인 진도와 완도군과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해 결과가 주목됩니다.
해남군은 이에따라,
내년까지 황산면 원호리에 추진하고 있는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농림식품부에 연계협력사업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사업이 확정될 경우
해남군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비의 90%를
국비로 지원받게 되고
지방비 부담분 6억2천만 원도 3개 자치단체가 나눠서 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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