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사원 부부가 9년째 시설 원생을 대상으로
사진 촬영 봉사를 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 이석휘씨 부부는
강진 자비원을 비롯해
10여 곳의 복지시설을 돌아다니며
새 학기를 앞둔 6백여 명 원생들을 대상으로
반명함판 사진을 직접 촬영하고 인화해주는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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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2-17 21:05:43 수정 2013-02-17 21:05:43 조회수 1
한 회사원 부부가 9년째 시설 원생을 대상으로
사진 촬영 봉사를 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 이석휘씨 부부는
강진 자비원을 비롯해
10여 곳의 복지시설을 돌아다니며
새 학기를 앞둔 6백여 명 원생들을 대상으로
반명함판 사진을 직접 촬영하고 인화해주는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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