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단체와 경찰,교육청에서 따로 관리하던
CCTV가 통합관제센터로 합쳐집니다.
무안군은 올해 군청안에 통합관제센터를
설립해 방범과 통학 안전용,
산불감시카메라,주정차 단속 등
470여 대의 CCTV를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내에는 장성과 광양에 구축돼있고
올해 무안을 비롯해 신안과 여수시에
추가로 설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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