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와 무,양파 등의 과잉생산과
산지가격 폭락을 막기위한
전남의 농산물 수급 안정기금이
올해까지 230억 원에 이르고
2019년까지 450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현재 기금조성에 영암과 해남,영광 등
9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으며
전라남도는 앞으로 도내 22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기금의 50%를 국비에서
지원해줄 것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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