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맞아 전남지역에서도 민속놀이 체험 행사가 풍성하게 이어집니다.
목포자연사박물관에서는
명절 음식 맛보기,연날리기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영산호 농업박물관에도
윷놀이와 투호 등 13가지 체험행사가
마련됐습니다.
또,오늘 오전 진도 운림산방에서는
'그림 특별 경매' 행사가,
목포여객선터미널에서는 극단 갯돌의
귀성객 맞이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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