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 20분쯤 나주시 남평읍
폐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4개 동 중 3개 동이 모두 태운 뒤
10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직원들이 일찍 퇴근하자마자
불이 난 점으로 미뤄
마무리 작업 도중 잘못된 점이 없었는지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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