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11) 7시 35분쯤
순천시 조곡동의 한 철로에서
40살 김 모 씨가 여수에서 용산으로 향하던
KTX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장소가
"2미터 높이의 울타리가 세워져 평소
사람 통행이 불가능한 곳이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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