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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뱃길 귀성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짧은 연휴지만
기상때문에 여객선 운항이 차질이 빚었던
지난해 설보다는 귀성 인파가 늘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에 취재 기자 나가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 전해주시죠.
◀END▶
네, 기자는 목포항 여객선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첫 배 5시반 출항
(목포 북항-비금,도초
신안 압해-안좌,팔금,자은,암태)
6시 (목포항- 장산,신의)
◀INT▶귀성객
-설 연휴 특별 운송기간
8일-12일,닷새간.
전남 뱃길 귀성객 예상(여객선 기준)
:목포항 6만명,완도항 4만 6천명,
여수항 2만 4천 명(유도선 포함 5만 4천)
*지난해보다 10-20% 증가 예상
-연휴 기간 바다 날씨는 양호 .
파도 1에서 2미터,
전 항로 여객선 정상 운항.
-여객선 증편,증회
-모든 교통기관이 크게 붐빌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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