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설 유동인구 늘 듯, 대중교통 증편

양현승 기자 입력 2013-02-08 08:10:48 수정 2013-02-08 08:10:48 조회수 0

이번 설 연휴 전남의 유동인구가
지난 해 설보다 12만 명 많은 73만 명으로
예상되면서, 대중교통이 증편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서울과 광주, 순천 등 15개 노선의 고속버스가 평소보다 120차례 증회 운행하고,
해남과 강진 등 시외직행버스 운행도 80차례
늘었습니다.

또 섬 귀성길도 여객선 운항이
현재 일평균 490여 차례에서 560여 차례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