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 전남의 유동인구가
지난 해 설보다 12만 명 많은 73만 명으로
예상되면서, 대중교통이 증편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서울과 광주, 순천 등 15개 노선의 고속버스가 평소보다 120차례 증회 운행하고,
해남과 강진 등 시외직행버스 운행도 80차례
늘었습니다.
또 섬 귀성길도 여객선 운항이
현재 일평균 490여 차례에서 560여 차례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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