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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맞아 소외계층 위문 잇따라

입력 2013-02-04 21:05:20 수정 2013-02-04 21:05:20 조회수 0

목포복지재단은 오늘
성덕원을 방문해 쌀과 라면,김 세트를
전달한 것을 비롯해
설 명절 전까지 저소득가정과 복지시설 등
580여 곳에
2천2백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합니다.

목포상공회의소도 무안 에덴원 등
25곳의 복지시설에 5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원생들을 위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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