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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택시운행 중단 대책(R)

입력 2013-01-31 21:05:31 수정 2013-01-31 21:05:31 조회수 0

◀ANC▶
전국 택시업계와 운전자 단체가
택시법 재의결을 요구하며
내일(1일) 하루 운행 중단을 예고한 가운데
전남에서는 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간추린 소식 홍영훈 아나운서
◀END▶

전라남도와 각 시 군은 내일
택시운행 중단사태로 주민 불편을 줄이기위해 버스 증회와 자가용 유상 운행 허가 등
다각적인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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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정부 옴부즈만 간담회가 오늘
한국산단 대불지사에서 열렸습니다.
김문겸 숭실대 교수가 참여해 조선업 불황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대불산단 업체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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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나비축제가 한국경영인 협회에서
평가한 '대한민국 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에서 지역 축제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자치단체에서는 유일하게
함평군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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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협약을 맺고 농업과 농촌 발전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농업 전망에서 올해 쌀 가격이
80킬로그램에 17만 7천원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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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경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내일부터 11일까지 목포 자유시장을 비롯해
도내 전통시장과 5일 시장등 23곳 주변의
주 정차를 임시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간추린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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