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 새벽 3시 20분쯤
고흥군 대서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진화를 벌이던 중 82살 송 모 씨가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장판 과열로 인해
화재가 난 뒤 몸이 불편한 송 씨가
미처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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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1-31 08:10:32 수정 2013-01-31 08:10:32 조회수 2
오늘(31) 새벽 3시 20분쯤
고흥군 대서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진화를 벌이던 중 82살 송 모 씨가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장판 과열로 인해
화재가 난 뒤 몸이 불편한 송 씨가
미처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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