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30분쯤
목포시 죽교동의 한 주차장에서
대학생 26살 박 모 씨가 차량 안에서
연탄불에 질식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대출금 문제로 고민해왔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박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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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1-30 21:05:22 수정 2013-01-30 21:05:22 조회수 2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목포시 죽교동의 한 주차장에서
대학생 26살 박 모 씨가 차량 안에서
연탄불에 질식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대출금 문제로 고민해왔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박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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