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 30분쯤
목포시 북항 선착장에 세워져있던
41살 장 모 씨의 차량이 바다로 추락해
장 씨 등 2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경사로에서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아 차량이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오늘(30) 오후 차량을 인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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