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9) 8시 40분쯤
해남군 화원면 75살 장 모 씨의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50여 제곱미터의 슬레이트 건물을 모두 태워
4백 8십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산 속에 있는 정 씨의 집에
소방차가 진입하지 못해 양동이로 물을
나르는 등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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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1-29 08:10:21 수정 2013-01-29 08:10:21 조회수 4
어젯밤(29) 8시 40분쯤
해남군 화원면 75살 장 모 씨의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50여 제곱미터의 슬레이트 건물을 모두 태워
4백 8십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산 속에 있는 정 씨의 집에
소방차가 진입하지 못해 양동이로 물을
나르는 등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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