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영암 F1 경주장 주변에 5억 원을 들여
도시숲 공원을 조성하고, '다목적 오프로드
경기장', '안전운전 교육장', '대형 전광판' 등
편의시설을 오는 9월까지 확충할 계획입니다.
올해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예년보다 빠른 10월 4일부터
사흘동안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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