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부터 열리는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성화가
내일(25일) 전남에서 봉송됩니다.

그리스 아테네에서 채화된 올림픽 성화는
서울을 출발해 개막 전날까지 전국을
2개 권역으로 나눠 봉송되는 데
전남은 내일 오전
성화가 무안과 나주를 지나가는 시간에 맞춰
난타공연과 에어로빅,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환영행사가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