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 40분쯤
나주시 남평읍의 한 도로에서
85살 장 모 씨가 도로변을 걷다
44살 한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날이 어두워 장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는 한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