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50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도로에서
62살 천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전도돼 천 씨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오른쪽으로 굽은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넘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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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1-23 21:05:55 수정 2013-01-23 21:05:55 조회수 2
오늘 낮 12시 50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도로에서
62살 천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전도돼 천 씨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오른쪽으로 굽은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넘어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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