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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공설추모공원 '황산 원호리' 적합

김윤 기자 입력 2013-01-23 21:05:48 수정 2013-01-23 21:05:48 조회수 0

해남 공설추모공원 타당성 조사결과
황산면 원호리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남군은
공설추모공원 건립지 용역결과
황산면 원호리가 경제성과 후보지 적정성에서
계곡면 무이리보다 높았다고 밝히고
용역결과를 토대로 다음 주중
대상지 선정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해
최종 건립지를 확정할 방칩니다.

사업비 백30억 원이 들어가는
해남 공설 추모공원은 화장로 3기와 봉안당이
조성되는데 당초 4개 마을이 유치경쟁에
나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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