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설을 앞두고
수도권에서 농수 특산물 판촉전을 갖습니다.
오는 25일 서울 강동구 명일시장에서
도내 14개 시 군이 참가한 판촉전을 시작으로 다음 달 8일까지 직판 행사 64회,
대형유통업체 제휴 판매 19회,
온라인·홈쇼핑 32회 등 모두 115차례입니다.
설맞이 판촉전에는
전남의 우수 브랜드 쌀을 비롯해
나주배와 장흥 한우, 표고버섯,
영암 잡곡류, 완도 진도의 멸치와 김 등
전국 인지도가 높은 500여 품목이 선보이며
판매 목표액은 190억 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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