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50분쯤
장흥군 유치면에 사는 74살 조 모 씨가
자신의 집 마당에 있는 경운기 옆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경운기 시동이 걸려있고
조 씨가 어깨 등을 크게 다친 점을 토대로
경운기를 작동하다 깔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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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1-20 21:05:59 수정 2013-01-20 21:05:59 조회수 3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장흥군 유치면에 사는 74살 조 모 씨가
자신의 집 마당에 있는 경운기 옆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경운기 시동이 걸려있고
조 씨가 어깨 등을 크게 다친 점을 토대로
경운기를 작동하다 깔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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