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내수*수출 초보기업 수출기업화 사업'이
올해도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내 10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수출 관련 자문과 단계별 사업 추진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기로 하고
다음달 15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지난해 이 사업에 참여했던 10개 기업은
평균 수출 256퍼센트, 고용 39퍼센트,
매출은 33퍼센트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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