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라남도가 농수축산물 판촉활동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다음 달 8일까지
수도권 직거래장터 등을 중심으로 한
직판 행사와 대형유통업체 제휴 판매,
온라인과 오픈마켓 판매 등
115차례에 걸쳐 지역 농수산식품
판촉 행사를 실시합니다.

특히 남도장터와 홈쇼핑 등
전자상거래를 통한 할인과 경품행사 등도
마련해 올해 190억원의 농수특산물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