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10분쯤
장성군 장성읍의 한 시멘트 제조업체에서
지붕 철거작업을 하던 32살 김 모 씨가
30미터 높이에서 추락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지붕 위 강판을 철거하다
발을 헛디뎌 떨어졌다는 동료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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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1-19 21:05:47 수정 2013-01-19 21:05:47 조회수 2
오늘 오전 9시 10분쯤
장성군 장성읍의 한 시멘트 제조업체에서
지붕 철거작업을 하던 32살 김 모 씨가
30미터 높이에서 추락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지붕 위 강판을 철거하다
발을 헛디뎌 떨어졌다는 동료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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