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이 사고 수습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해상 사고의 특성을 고려해 상황실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해양경찰청은
기존 상황실에서 경정급 상황실장 3명이
교대로 근무하며 상황을 유지했던 체제를
개편해 각 지방청은 총경급, 일선 경찰서는
경정급 상황담당관을 발령해 상황실 업무를
총괄 지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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