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에 있는
'낭산 김준연 선생 생가와 기념관'이
국가현충시설로 지정됐습니다.
낭산 김준연 선생은
일제시대 영암 출신 독립운동가로
신간회 조직, 일장기 말살 사건 등을 이유로
17년간 투옥되거나 가택연금됐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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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3-01-18 10:05:38 수정 2013-01-18 10:05:38 조회수 1
영암군에 있는
'낭산 김준연 선생 생가와 기념관'이
국가현충시설로 지정됐습니다.
낭산 김준연 선생은
일제시대 영암 출신 독립운동가로
신간회 조직, 일장기 말살 사건 등을 이유로
17년간 투옥되거나 가택연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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